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끝낸다고 12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는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적으로 가게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화재 청소 담당
본사가 직접 전공 청소기업과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8월까지 전국 328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월 평균 5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된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타겟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7일동안 가게를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끝낸다.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전념한 꼼꼼한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